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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댁/일상을 여행처럼

빛의 벙커 : 클림트 전 _ 4


긴 복도 옆 작은방으로 들어가니 온통 유리가 설치된 방이 있었다.

우리가 같이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 !! ㅎㅎㅎ



교정기 때문에 어색어색한 표정으로 한장! ^^


두장!! ^^




공연장에서 나왔을때 역시나 기념품 샵이 있었다. ㅎㅎ



시계, 액자, 우산, 무릎담요등등.. 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ㅎㅎ

신랑이 사준 귀걸이 득탬!!





찾아 가는길은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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