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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

아라동 리틀비엣 신랑이 급쌀국수가 땡긴다하여 찾은 식당 음ㆍㆍ 고수도 돈내고 추가해야하고 ㅜㅜ 반세오도 음 반미빵은 눅눅하고 하루지난 바게트같았다 ㅜㅜ 그닥 인 곳 더보기
아라동 맛집_ 바베큐 통족 구이보쌈 동네 있는 족발집배달도 되지만.일회용품 줄이기 일원으로 겸사겸사 직접 가서 먹기!!!! 밑반찬은 샐러드, 상추, 겨자소스 부추무침, 양파짱아치, 쌈무, 된장, 생마늘 요렇게!! 서비스로 나오는 두부 전골인줄 알았지만부대찌개라는 ..ㅋㅋㅋㅋ30분 이상 팔팔끓여야 맛이 나는 신기한 ㅋㅋ 우린 바베큐통족 약간 매운맛으로 ㅎ 맛있다!한톨도 안남기고 클리어 하고 왔다는 ㅋㅋ 카카오맵에는 안나오는 ㅜㅜ 아라 초등학교 아래 쪽 이라고 설명하면 될건가...여튼 그쪽에 있음 더보기
응 그레 _ 아라동 맛집 밥하기 싫은 일요일여름쯤 집 근처 공사하는 식당을 봤던 기억에.. 찾아간 집 응그레 일본식 돈가츠 집이다.배고팠는지.. 막샷 ㅎㅎ 매우 깔끔한 가게 내부 나중에 식사중 본 장면은직원분이 식탁을 닦으시고 다른 수건으로 의자도 닦으시고,매우 깔끔한 식당의 분위기는 그냥 분위기가 아닌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모를 그분의 노력의 결과 였다!! 신랑이 주문한 가쓰오 우동 세트(13,000) & 내가 주문한 모듬 돈카츠(13,000)SNS 에 등록시 서비스로 주시는 고로케.신랑은 고로케가 젤 맛있다고 하는데..전체적으로 맛있다!! 깔끔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곳 고로케는 고구마랑 계란+치즈+감자 요렇게 2가지인거 같다! 너무 너무 깨끗한 식당에서 기분좋은 서비스와 맜있는 음식까지!! 쵝오!!! 직원분 너무 너무 친절하.. 더보기
아라동 60계 치킨 요새 계속 tv에서 이영자씨가 광고하는 60계 치킨을 보고 아라동에도 있나~ 하고 검색하니 !! 있다!!!! 으하하하하그래서 바로 주문 우리는 고추치킨 주문!!!! 요렇게 포장되어 온다. 고추 치킨!파란 고추랑 마늘이 간장양념에 버물어져 있다 웨지감자!!!!너무 맛있다 !!!! 다음에는 웨지 감자 추가 해서 먹어야지. 이영자님 광고를 보고 주문했는데 ㅋㅋ 역시 뜨는 연애인 인가 보다. ㅋ 특이하게 마요네즈를 준다 ㅋ 집에 있는 맥주와 함께!!! 너무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 자주자주 시켜 먹을거 같다 직접 방문시 아라동은 2천원 할인 되고 웨지감자는 3천원에 추가 되고 윙 봉도 메뉴에 있다 가격은 18,900원 ㅋㅋ 맛난다 신난다 위치는 요기 더보기
심야식당 코나카 오랜만에 퇴사한 동기언니랑 여전히 매일 얼굴보는 회사 동생이랑 아라동에서 한잔 오랜만에 모인터라 기분도 좋기도 하고, 맘쓰이는 일들로 찝찝하기도 한 술자리. 혹시 자리가 없을까봐 걱정하고 도착한 심야식당 코나카 마침 테이블 한자리가 있어서 잽싸게 앉았다. 다찌도 있지만 오늘은 그냥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 테이블에서 한잔 ^^; 뜨끈한 물수건을 한장씩 주신다. 매번 감동하는 부분 ^^; 메뉴판 사진은 안찍는데 오랜만에 메뉴판 샷 !! 이사진들 말고도 많은데 여기까지만. ^^; 우리는 일딴 카스 한병, 참이슬 한병이랑 하이볼 한잔 ^^; 추우니까 스끼야끼!! (28,000원) 버섯, 야채랑 우삽겹이 들어간 짭쪼름 하고 맛난다. 양이 적은건 안비빌 :D 바글 바글 끓여서 준비해주신 계란에 찍어먹음 소주는 자동.. 더보기
오늘 아침 출근길 흔한뷰 오늘 출근길.. 버스정류장의 흔한뷰 ㅎㅎ 제주도 사는구나.. 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 아침 출근버스 정류장에서 날씨가 너무 좋고 귤은 너무 노랗고 해서 막샷투척!!! 지금이 제일 좋은 제주라고 감히 말할수 있다!!! 이번 주말엔 뭘할까나 고민되는 아침 ㅋㅋ 더보기
홍익돈까스 제주점 동내 홍익돈까스 이라는 식당이 생겼다. 아직 다음에서 검색했을때 등록은 안되었고 주소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501 임ㅎㅎ 이건물에 많은 식당이 생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우선, 난 왕돈까스 10,500원 신랑은 크림돈까스 11,000원 그리고 사이다 2,000원 두두두두두 정말 엄청난 크기다. ㅋㅋ 오랜 만에 보는 왕돈까스에 신나 신나!!! 까르보돈까스는 태국 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하다. 밥추가 국물 추가 다 가능하고, 사이다도 큰 컵에 주셔서 둘이 먹기 충분. 11월은 외식 금지 달 인데.. 아무래도 자주 갈거 같다. 종이 포장용기도 셀바에 비치 되어있어서 좋았던 점중 하나. 그러나,, 직원분들 테이블 행주 빠는데ㅋㅋㅋㅋ 물만 묻혀서 짜는거 보고 좀 드러웠음 ㅡㅡ^ 오픈 키친이니.. 좀더 신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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