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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2019년 성산일출봉 일출축제 _1 이번 새해 일출은 제주도에서만 보이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그런데 이번 일기예보는 너무 정확하게 맞았다. ㅎㅎㅎ 그래도, 우린 퇴근 후 성산일출봉으로 향했다.차, 사람 모두 너무너무 많았다. 그래도 구석 구석으로 가서 주차를 한 후 성산일출봉 일출 축제장에 도착!! 여러개의 부스가 있었다.1년뒤 편지를 배달하는 소망 우체국. 성산 일출봉 입구 쪽에는 공연을 하고 있었다.이름 모를 트로트 가수 ^^: 가수 벤어디서 어린 학생들이 우르륵~ 왔다 우르륵~ 빠져서 당황했던, ^^:제주도 축제에 하면 사우스 카니발.이번엔 노래와 다른팀과 합동 공연까지 신나는 무대였다 공연이 끝나고 15분전 이런 저런 국회의원들이 나와 새해 인사말을 하길래 일출봉 언덕쪽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처음 오는 곳 이지만 사람들이 그곳에 .. 더보기
대굴 대굴 굴찜 법원점 제주도에 내려올때 해산물이 많을거라는 큰 기대를 했다.그런데.. 생각보다 해산물이 많은 동내가 아니였다.오히려 외가댁인 안면도가 더 풍부하다는...특히나 겨울철 굴찜을 파는집은 없었다.그러던중 대굴대굴이라는 집을 알게되었고 너무 너무 맘에 드는 그런 곳이다. 롯데 시티 뒷편에 1호점이 있고 제주 법원뒷쪽 2호점이 생겼다.집에서 가까운 대굴대굴 2호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올해도 벌써 3번이나 다녀온 집,매번 갈때마다 먹느라 바빠 사진을 빼먹는..그래도 이번엔 몇장!! 우리가 시킨 대굴 한판 소자테이블에 올려놓고 삼다수 한병을 부워 주신다. 뚜껑 덮고 끓이면 요렇게 굴이 입을 벌린다ㅋㅋ 3명인데 계란을 두개 주셔서 말씀드렸더니, 원래 3명이면 3개 주신다는..ㅋ.. 더보기
바움 전시회를 보고 나오는길 [바움]이라는 카페겸 커피 박물관이 보였다. 전직이 ,, 그래서 인지.. 제주도 커피 박물관이라고 하길래 기대기대하고 방문했다. 바리스타 챔피언쉽에 1등을 하셨다고 한다.커피맛이 너무 궁굼했다!! 입구에 들어가서 오른쪽 로스팅 기계가 똭!! 샘플링을 할수 있는 소형 로스터기와 대형 로스터기가 똭!! 커피맛 기대감 상승!! 1층에는 커피 박물관이라는 이름에 맞춰 커피설명등이 있었다. 왠지 바리스타 시험책에 나오는 문구들이 새록새록 생각났다. 커피 벨트 ㅋㅋ 셤문제에 있었던거 같음 ㅎㅎ 기구들이 이것저것 전시되어 있었다. 내가 좋아라 하는 꽃무늬 잔들. ^^ 냄비형 로스터기 ㅎㅎ 낙엽이 떨어지는 속도로 커피를 내려요. 라는 말 참 이쁜거 같다. 나중에 카페를 한다면 써봐야지 ㅋㅋㅋ 카.. 더보기
미쁨제과 미쁜제과 새로 생긴 한옥 베이커리 카페라고 해서 기대 1000%로 하고 방문 빵집은 이시간에 가면 안되는데,, 어쩔수 없이 ㅜㅜ 늦은 해지는 시간에 방문!! 입구부터 이쁘다! ㅋㅋ 태극기가 걸려있는게 참 신선 했음 ^^ 입구에 뒤돌아 보면 이쁜 노을이. ^^ 노을은 눈으로 봐야해 반드시 ㅋ 늦은 시간 빵집은 역시,, 빵이 없다 ㅜㅜ 신선한 아이디어 예전에 카페에 있을때 여기에 빙수 시럽 넣었던 기억은 있는데 ㅎㅎ 괜춘한 아이디어!! ! 인정 ㅎㅎ 이것도 인정 ! 좌식 한옥이라 애기들 있는 집은 좋겠지만.밤이되니 조금은 추웠다는 카페 을료가격은 요러하다 막 착하지는 않는 가격, 카페는 다음기회에 ~ ~ 뒷문으로 나오면 이렇게 큰 정원 ? 이 있다. 혈기 왕성한 조카들과 오면 참 좋을거 같다. 내년 봄을 기.. 더보기
제주대학교 아우라키친 갑자기 찾은 제주대학교앞 밥집을 찾아 두리번거리다 찾은 새로 생긴 집 아우라 키친 간판과 입구가 심플하니 취저 의심1도 없이 바로 들어갔다. ^^ 혼밥하기 좋은곳 처럼 보였다 역시! ㅋㅋ 양옆으로 다찌가 있고, 중간에는 테이블이 있다. 정면은 다찌와 오픈 키친이였는데 사람이 많아 사진 생략 ^^: 메뉴는 요렇게. 차돌우동도 먹고 싶었지만 혼밥의 비애. ㅎㅎ 에비텐동 하나요!!! 선불이다. ^^ 물도 셀프로 되어있다. 주문한지 10분이 안되어서 준비해주신 에비텐동 ㅎㅎㅎ 맛있겠다!! 뒤에보이는 양념통에는 시치미랑, 단무리, 매운절임고추 가 있다 , 종지에 원하는 만큼 셀프로 ^^ ㅣ 새우는 너무 땡클땡글하고 계란은 생각하는 그대로, 그맛이다 :D 양념에 고슬고슬한 밥은 너무 잘어울린다. 오픈 주방 반대편은.. 더보기
심야식당 코나카 오랜만에 퇴사한 동기언니랑 여전히 매일 얼굴보는 회사 동생이랑 아라동에서 한잔 오랜만에 모인터라 기분도 좋기도 하고, 맘쓰이는 일들로 찝찝하기도 한 술자리. 혹시 자리가 없을까봐 걱정하고 도착한 심야식당 코나카 마침 테이블 한자리가 있어서 잽싸게 앉았다. 다찌도 있지만 오늘은 그냥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 테이블에서 한잔 ^^; 뜨끈한 물수건을 한장씩 주신다. 매번 감동하는 부분 ^^; 메뉴판 사진은 안찍는데 오랜만에 메뉴판 샷 !! 이사진들 말고도 많은데 여기까지만. ^^; 우리는 일딴 카스 한병, 참이슬 한병이랑 하이볼 한잔 ^^; 추우니까 스끼야끼!! (28,000원) 버섯, 야채랑 우삽겹이 들어간 짭쪼름 하고 맛난다. 양이 적은건 안비빌 :D 바글 바글 끓여서 준비해주신 계란에 찍어먹음 소주는 자동.. 더보기
웃뜨르우리돼지 오랜만에 서귀포에서 밥먹기. 메뉴를 고르고 고르다 동내 지인이 추천한 삼겹살집 웃뜨르 왠지 이름이 빙그레 웃을거 같은. ㅎㅎ 메뉴판 샷!! 기본셋팅 반찬 옆에 셀프바에 좀더 다양한 반찬이 있고, 리필도 되고 맛도 좋았다. 우리가 시킨건 흑돼지 모듬 대자 색참 곱다 ^^ 처음에 껍데기랑 양파를 구워주신다.오랜만에 먹는 껍데기 너무 맛있다 추가가 안되는 슬픔이.. 여러고기 부위를 설명해주시고 구워주신다 직접 :D 전문가의 손길은 역시 남다르다. 구워주시기 때문에 너무 맛나게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 맛있다 정말 :D 먹다가 알았는데 ㅎㅎ 이전에 제원에 계시던 사장님이 이전하셔서 장사하시는 곳이였던것!!! 제원에 있을때도 맛있게 먹었다는걸 알고 먹으니 더 맛있는듯 ^^ 사람 심리란.... 기.. 더보기
면뽑는선생 만두빚는아내 서쪽을 가면 꼭~ 가는 밥집 [면뽑는선생 만두빚는아내] 찬바람이 부니까 더 땡긴다. 차 버리고 소주한잔 하고 싶지만.. 그냥 밥만 짠!!!!!! 소고기와 주먹만한 만두 !! 고기이불 너무 아름답다 ~ 식전죽인 흑임자죽 맛나 맛나 밑반찬 샐러드, 김치 , 다 맛난다. 다먹고 나면 면도 주신다.이름에서 느껴지는 것 처럼 생면!!!! 가격은 우리가 먹은건 한우 수육 버섯 만두전골 소 36,000원중은 50,000원 / 대는 66,000원 이고 한우사골만둣국은 12,000원손만둣국은 10,000원 포장은 안되는 슬픔이.. 제주도 동쪽으로 오신다면 이맘때 정말 맛있는 한끼!! 더보기
제주도 가을여행 새별오름 억새 제주도에 이맘때 지인들이 온다면 제일 먼저 추천하는 곳중에 하나 [새별오름] 이다. 매년 2~3번은 가는곳 !! 이번엔 신랑이랑 새별오름 출발!!! ㅎㅎ 도착했을때 날씨는 너무 너무 좋았다. 올라가는 길목사진은.. 무서우니까 패스 내려오는길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다. 슬프다. 그래도 이쁨 뿜뿜 새별오름에서 이곳은 숨은 길 새별오름 아래 주차장과 오름 사이에 이렇게 억새 숲길이 있습니다. 올라가기 힘드신 분들은 이길 강추 아래서 올려다 본 새별오름 . 억새가 장관이다. 억새 꽃이 지기전에 또한번 가야겠다. 해질때 노을이 이쁜건 안비밀 그리고... 귤껍질도 쓰레기 입니다. 버리지 마세요 ㅜㅜ 더보기
천아숲길 단풍놀이 요즘 제주도는 날이 너무너무 좋다. 이대로 겨울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중 이번에 간곳은 [ 천아 숲길 ] 낮설은 곳인데 이곳은 한라산 자락 1100고지 아래 있는 곳이다. 이날 사람이 무진장 많아서 나올때 조금 고생했지만, 그래도 제주도에서 수고스럽지 않게 단풍를 볼수 있는곳! 천아 숲길 주차장을 검색해서 오다보면 오솔길로 접어든다, 맘급한사람들은 그 오솔길 가에 차를 주차한다 그래서 양방통행이여야 하는 길이 일방통행이 되어 집에올때 고생을 했다. ㅜ ㅜ 그 오솔길 끝으로 가다보면 끝에 이런 주차장 같은 공터가 똬악!!! 나타난다. 이곳에 단풍 몇구르가 너무 너무 이쁘게 물들었다. 최근 천아 숲길이라고 나오는 곳은 모두 이곳인듯.ㅎㅎㅎㅎ 급하게 사진찍는데 신랑이 불러서 흔들린 사진 한장 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