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펫샵, 브리더를 찾는다.
동물농장을 잠깐 찾아봐도
인스타그램을 잠깐 뒤져봐도
이런 아이들을 낳기위해 얼마난 안좋은 환경에서 모견, 부견이 고생하는지 알 수 있을텐데..
어린이날 수요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어린이날 맞춰 판매하기위해
모견은 배란 촉진제를 수없이 맞고 아프지만 아이를 낳고 그아이들을 빼앗아 가고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거 같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강아지를 돈주고 사는 그런 장난감 같은 교육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쉽게 사고, 쉽게 버릴 수 있는 단순한 물건 같은...
유기견 보호소에는 하루에도 많은 아이들이 안락사로 죽어간다.
말이 안락사이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는건 아이 한명을 키우는 것과 비슷하다.
어쩌면 더 힘들지도,
보통 아이들은 커가면서 혼자 양치도하고 화장실 처리도 하지만
강아지들은 평생 양치도 해줘야하고 배변 처리도 해줘야하니까 ㅎㅎ
15년 이상을 돌봐야할 아이가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일로 신랑과 엄청 많은 고민을했다.
하루에도 10번 넘게 포기했다 다시 결심했다...
우리 부부는 여행도 좋아하고 캠핑도 좋아한다.
둘이 잘먹고 잘살고 싶어서 아기도 없다.
그런 우리가?라는 반문을 계속 해왔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수를 보면서 그 결심은 더 요동쳤다.
▼ 인스타그램에서 본 호수씨 ♡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호수 임보 누나
우리 사지말고 입양해요.
가족은 돈을주고 사지 않아요.
가족을 버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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