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차~ 암 좋아하는 도경수 먹잘알 경수가 콩콩밥밥에서 처음 조리한 음식

토마토가 없지만 일딴 집에 있는 재료에 등심을 구입했다.

채썬 양파를 갈색으로 볶아준다.

껍질 벗긴 토마토를 넣어야 하지만..
갈색으로 양파가 볶아지면 듬성 듬성 썰은 당근을 같이 볶아준다.

물을 붓고 당근이 익을 수 있도록 끓여준다.

채소를 블랜더에 넣고 갈아준다.
야채가 보이지 않도록!!!

한입 가득 크기로 고기를 썰어 굽는다.



고기에 물을 붓고 반 자른 감자를 넣어 끓인다.
난 고기 육수가 나올 수 있도록 조금 더 끓였다.
그리고 갈은 야채를 넣어준다,

카레를 넣지 않았지만 카레색이 벌써..

카레를 풀어준 후 감자가 다익으면 버터를 넣어 마무리!~

지은 밥에 카레를 붓고 트러플 오일을 뿌려준다.


감자뿌셔서 먹는데,, 너무 맛있다.
칼질을 잘할 필요도 없고 복잡하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경수표 카레!!
너~ 무 맛있잖아!!!!!!!!

우리 먹잘알 경수 콩콩밥밥에서 밥하느라고 너~ 무 ~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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