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_hosu
해안동카페 [사분의일] 본문
해안동에 있는 카페
새로 오픈한곳 같아 급 방문
드립만 하는 곳이라고 한다.
내가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카페의 형태다,
사장님이 부럽다 ㅜㅜ
난 사분의일 블랜드
동생들은 에디오피아 자반토
그리고 얼그레이 파운드
커피는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다
집에서는 조금 멀지만.
나중에 도립 미술관 가면 다시 가봐야징
위치는 요기
728x90
반응형
'제주댁 > in 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양 [보말과 비바리] (0) | 2020.05.28 |
---|---|
제주시 [남춘식당] (0) | 2020.05.23 |
차귀도 [준치] (0) | 2020.05.23 |
서귀포 [메밀애] (0) | 2020.05.16 |
서귀포 카페 [여섯번의 보름] (0) | 2020.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