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흘] 선흘곶 _밥집

선흘에 있는 밥집

말그대로 밥집이다.

언니 부부가 여행와서 식사 대접하기 위해 찾은 식당

선흘곶

선흘 동백동산 근처이고 산속에 있어서 안개낀날은 패스해야할듯

사람수 만큼 식사가 나온다

우리는 3인분

형부가 드시고 싶었던 돔배고기

내가 좋아하는 고등어 구이

그리고 너무 맛있고 특이했던 시래기전

너무 맛있음.

 

야채는 리필된다

근데,, 사진에 안보이는 방풍잎 쌈이 너무 맛있어서 추가했다.

제주에 여행오신 형부가 제일 좋아하는 타임

운전안하시니까 막걸리 한잔

딱!! 막걸리 안주인데.. 난 운전기사라.... 패스 ㅜㅜ

다음에 엄마오시면 꼭 같이 가야겠다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고

손님들 대부분이 어른들이였다

엄마가 참~ 좋아하실거 같아~

 

그리고 시래기 전은 꼭 해먹어봐야징

 

위치는 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