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가 우리집에 왔을때 로얄케닌을 먹었다.
로얄케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있지만 다른 제품도 먹여보고 싶어서
우리집에 온 후 2달 정도 뒤 친한 동생네 하루가 먹는 보나시보를 먹여보기로
보나시보 퍼피는 작은 알, 큰 알 모두 먹여 보았다.
처음 급여한 램&라이스 퍼피
12개월 이하의 자견용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1센티 사각형 형태로 되어있다.


3kg 제품을 시키고 너무 잘먹어서
겁없이 15kg을 시켰다.

호수는 입맛이 까다로운 아인데 잘먹어서 ㅎㅎㅎ 겁없이 시켰는데
15kg을 어른이 될때까지 먹었다..

다신 대용량을 사지 않으리라...
하루가 15kg 2포를 먹을동안 호수는 1포 먹었다는.....
보나시보는 다른 후기에도 볼 수 있듯이 기호성도 좋고 가격도 좋다.
하지만 호수는 더이상 보나시보를 먹지 않는다.
15kg 먹느라 힘들었나 보다. ㅎㅎㅎ
보나시보는
- 램&라이스
- 치킨 엔쵸비 & 라이스
- 독 폼(체중감량)
- 퍼피 하이에너지
- 쿠쵸 어덜트 양고기
등등등... 많은 제품이 있고 3kg ~ 15kg 까지 다양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 바로가기
보나시보코리아
보나시보 애견사료 고양이사료 쇼핑몰
bonacibo.co.kr
호수는
처음에 너무 잘먹었따 그래서 15kg까지 구입했으니..
호수가 좋아하는 하루누나는 아직도 보나시보를 먹는다.
그만큼 기호성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물론 사료도 좋다.
호수가 보나시보 먹는동안 똥상태도 좋았으니.
다만, 호수는 질린거 같아 .....
담엔 치킨 엔쵸비 & 라이스 맛으로 도전 해봐야지 3kg으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내돈 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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