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야들이 호수를 참이뻐한다
어제 집에 박이모랑 남이모가 왔다가
집에 처음 오는 손님이라서 그러는지 너무 좋아하는 호수 배변 실수도 없고 이쁜자슥 ㅎ
박이모가 사준옷









그리고 금이모가 택배로 보내준
발바닥이발기

나이스랑 꽃순인 미용실 갈때마다 힘들어 했다
그래서 나이스는 위생미용이라도 내가해서
미용실가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싶다
아직 안써봐서 모르지만
호수야 잘해보자!
잠깐 호수만 두고 외출했는데ㅋ
다녀오니 자고있다
그런데 삐쳤나보다ㅜㅜ
쳐다도안보는 시끼 ㅡㅡ




손님치르느라 피곤한건지 삐진건지
눈보라쳐서 오늘도 산책은 힘들거같다
아침에 눈안오면 산책가자
넌아직 아가란다ㅎ
호수야 오늘도 행복했지?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시고르브자브종
펫샵말고보호소에서입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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