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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020.09.22.

20201208

배변패드에 잘먹고 잘노는데

밤새 엄마가 보고싶은지 안자고 돌아다녀서
같이 못자고 꼬박 밤새고 출근

혼자 놔두고와서 맘이 쓰리네

발털이 너무길어서 뒷발만 잘라줬는데
너무싫어해서 앞발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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