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_Merci 편집숍 & 마레지구 20191002

아침 일~ 찍 지하철 타고 Merci 편집숍 고고!!

지하철 8호선 Saint-Sebastien Froissart 역에서 나오면 

바로 Merci  편집숍을 볼 수 있다 

 

날씨가 너~ 무 좋아 샾앞에서 멍때리는데 친구가 찍어줬다 

Merci  편집숍 입구 

쇼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인지.. ㅋㅋ

들어가기전 벌써 힘들다..ㅋㅋ

이쁘다 돌,, 오빠한테 만들어 달래야지 하고 찍은 사진 ㅎㅎ

편집숍과 연결된 카페 책을 볼 수 있다 

에코백을 폭풍 쇼핑하는 친구들을 기다리며

멍때리고 있는데 왠남자가 저 장소에 있고 그걸 보고 있는 상황이 왠지 비현실 같았다

그래서 도촬 ㅎㅎ

친구들은 신나게 쇼핑했고 

난 지루했던 시간.ㅋㅋㅋ 

이제 마리지구 골목 구경하기 ㅋㅋ

 

꽃을 들고 누굴 기다리는걸까?? ㅎㅎ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길가에 많아지기 시작했다 

우리도 이곳에서 점심 메뉴를 찾아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