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래리_성미가든

교래리 닭요리집? 성미가든

6만원 정도에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대자 7만원ㅎㅎ
근데 닭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ㅡㅡ^
우리 시어머니 최애 음식이라
매년 어버이날마다 방문하는듯

올해는 하루일찍 방문

대자는7만원ㅎ
5천원 또 오름ㅋ

반찬은
갓김치, 물김치, 배추김치, 오이, 고추

샤브용 육수

짜다 ㅋ
그래서 야채 추가해 먹음

닭가슴살 똥집 껍질
양이 점점 줄어든다
사진에 없지만
우리는 넷이 라면사리를 2개나 먹었다

닭 가슴살을 제외한 부분은 이렇게 나오는데
다리살은 너무 질기다ㅜㅜ

나온 음식중 제일좋은 녹두죽ㅋㅋ

어린 아이가 있어서 무자극 음식을 찾으신다면 한번쯤 가봐도 좋지만

굳이ㆍ ㆍ 하는 생각

참고로 우리 친정식구들은 애들이 그렇게 많아도 한번도 안감ㅋ

여튼 제주도엔
더 맛있는게 많다

어른6명 애들2이
대자2개
라면사리 4개
복분자15000원짜리 한병
콜라한병 마시고
18만원이 조금 넘는 돈을 지불하기는
아까운 장소